입력2006.04.03 14:04
수정2006.04.03 14:06
13일 국고채 3년짜리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내린 연 4.34%에 마감됐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하락한 연 5.28%를 기록했다.
금통위 이후 한국은행 박승 총재가 성장률이 4% 이하일 경우 콜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에 따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사상 최저치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