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회장, 건국大에 외국인전용 생활관 기증 입력2006.04.03 14:04 수정2006.04.03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 회장(한국주택협회장)은 15일 오후 2시 건국대에 외국인 전용 생활관 '우정국제학사'를 신축,기증식 행사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장수IC 인근서 차량 9대 '꽝' 8일 오전 9시 52분께 인천시 부평구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장수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9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0대 A씨 등 5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 2 우크라전쟁 비판 러시아 가수, 경찰 수색 중 추락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던 러시아 가수가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추락사했다.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독립매체 모스코타임스 등에 따르면 가수 바딤 스트로이킨은 지... 3 "주변 탐색했다" "야구방망이 준비"…'헌재 폭동' 모의 정황 포착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