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반덤핑 관세 부과..한국업체 상대적 수혜..워버그 입력2006.04.03 14:04 수정2006.04.03 1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UBS워버그증권이 중국 당국의 PVC 생산업체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와 관련 LG화학과 한화석유화학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워버그는 중국 당국이 한국을 비롯한 5개국 10여개 업체에 반덩핌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LG화학(10%)과 한화석화(13%)는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이 부과됐다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美 큰손' 서학개미, 아이온큐 지분 31% 보유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