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LG마이크론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굿모닝 정용래 분석가는 "4월 LG마이크론 매출이 예상대로 전월과 유사했으며 3분기부터 다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만8,800원으로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