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플레너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13일 씨티는 플레너스에 대해 영화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5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넷마블의 기여로 1분기 실적이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시장수익률 (In-Line) 의견및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