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NHN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한화 심준보 분석가는 "아직도 NHN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목표가격을 16만원으로 제시했다. 심 분석가는 "올해 NHN이 135%에 이르는 외형성장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이 48.2%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