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14일 GE커머셜파이낸스 한국대표에 최현재씨(47)를 영입했다. 최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체이스맨해튼과 ABN암로은행을 거쳐 1999년부터 최근까지 서버러스에서 일해 왔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