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동아제약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15일 한양 김희성 분석가는 "동아제약 1분기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올 순익 전망치를 7.9% 하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2만6,6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분석가는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