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6일) '한국의 부자들'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의 부자들(오후 4시)'에서는 일류대와 부자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50억원대의 자산가 나부자씨는 아들에게 과외란 과외는 모조리 시키며 일류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열을 올린다.
중학교 졸업도 못한 그는 승진에서 매번 학벌에 밀려 쓴맛을 봤지만 열심히 일해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들에게만은 자신의 고생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데….과연 일류대와 부자는 관계가 있는지 여러 각도로 따져본다.
□'시선집중 인사이드 컴퍼니(오후 7시)'에서는 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 컴텍코리아의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이 회사는 지난 91년 시스템통합 전문업체로 출발한 이후 방송 솔루션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93년부터 2000년까지 문화방송에 디지털 뉴스시스템과 방송제작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했으며 지난해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도 디지털 위성방송장비를 납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