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서울반도체가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매출선 다변화를 통해 영업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 1만9천50원에 '매수'의견을 15일 제시했다. 한양증권 정진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1분기 매출은 2백88억원,경상이익은 33억원을 기록했다"며 "경상이익률이 11.5%로 전년대비 1.9%포인트 증가한 것은 제품군이 고부가가치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