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턴어라운드 신호 아직 없다..JP모건 입력2006.04.03 14:13 수정2006.04.03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P모건이 대덕전자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16일 JP모건은 대덕전자에 대해 PCB 수요부진과 휴대폰 PCB부문의 가격 약화 등으로 1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턴어라운드의 명백한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하며 실적 전망치를 조만간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 끄려다 지핀 백종원의 '빽햄 해명'…수익 낸 투자자가 없다 [종목+] 연이은 주가 하락의 늪에 빠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빽햄 논란'이란 돌발 악재에 직면했다. 백 대표가 직접 나서 해명까지 했지만, 화가 난 소비자들에게 기름을 부은 격이라는 평가와 함께 논란이 ... 2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이번주 주식시장은 ‘딥시크 쇼크’를 수습하는 가운데 포문을 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 3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LS마린솔루션 두 달여 만에 50%↑“12조 국내 해상풍력 시장 공략글로벌 전력·통신 시공社 도약2030년 매출 5000억원 도전”SK증권 올 영업익 130억 전망목표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