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대덕전자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6일 모건은 대덕전자 1분기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목표가격을 종전대비 16.7% 내린 1만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시장중립 유지.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741원으로 18% 하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