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증권이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렸다. 16일 KGI는 예상보다 낮은 1분기실적을 감안해 CJ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춘다고 밝혔다.적정주가는 5만1,000원을 제시. KGI는 연간기준 CJ 매출 증가율이 2.7%를 기록할 것이나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