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핑 Si3' .. 단조 티타늄 입력2006.04.03 14:16 수정2006.04.03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맞춤클럽으로 유명한 미국 핑사가 올해 내놓은 드라이버. 헤드소재는 단조 티타늄이며 크기는 3백40㏄다. 어드레스때 자신감을 갖도록 페이스가 넓고 전략적 무게배분으로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총 무게는 3백g으로 가벼워 스윙하기 편하고 스윙스피드를 높일수 있다. 핑 고유의 '컬러코드 시스템'이 도입돼 골퍼들이 기량·스윙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다. ☎(02)511-45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