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공기관 발주 최저가 낙찰제 대상 공사금액 5백억 이상으로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 등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최저가 낙찰제 대상 공사금액이 올 하반기부터 5백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입찰가격의 적정성을 심사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저가심의제가 도입돼 덤핑 입찰이 방지되면 최저가 낙찰제 대상 공사를 높게 제한할 필요가 없다"며 "하반기부터 5백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당초 최저가 낙찰제 대상 공사를 하반기 1천억원 이상,내년 상반기 5백억원 이상,내년 하반기 1백억원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었다. 올 하반기에 최저가 낙찰대상이 5백억원 이상으로 하향조정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1백억원 이상으로 낮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가 낙찰제는 경쟁입찰에서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낸 회사가 낙찰받는 제도로 예산절감 효과는 크지만 덤핑 입찰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재경부는 최저가 낙찰제의 확대 방안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저가심의제가 제대로 정착돼야 한다고 보고 건설교통부와 조달청,발주 기관 등과 심의 기준을 마련중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매일 15시간 일하고 70만원 벌어"…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살아 있으니까 그냥 사는 거죠.”손목시계의 유리를 만들던 동일정공사 창업주 박기선 대표는 지난 6일 안산 세탁공장에서 만나자마자 이렇게 푸념했다. 시계를 만드는 복잡하고 비싼 기계설비를 모두 ...

    2. 2

      "개성공단서 앗차!" 생산 자동화로 재기 성공한 이 회사

      “개성공단 1차 가동중단 때 아차 싶었죠. 자동생산 기계를 직접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산업용 보건마스크 전문 제조사 에버그린의 창업주인 이승환 대표는 지난 6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ldqu...

    3. 3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두바이 쫀득 쿠키) 메뉴를 만들기까지 쏟아온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에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디저트 브랜드 ‘달라또’를 운영하는 문찬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