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의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또 다른 자회사인 우리은행에 흡수합병시키기로 했음. △세아홀딩스=7월1일을 기일로 자회사인 세아특수강을 선재부문(세아특수강,존속회사)과 압축기기부문(세아티이씨,신설회사)으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주총에서 승인했음.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분할비율은 0.91 대 0.08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