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古典서 찾는 지혜] 국력신장의 요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聖人爲政一國,一國可倍也; 성인위정일국,일국가배야; 大之爲政天下,天下可倍也. 대지위정천하,천하가배야. 其倍之,非外取之也, 기배지,비외취지야, 因其國家去無用之費,足以倍之. 인기국가거무용지비,족이배지. -------------------------------------------------------------- 성인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나라를 배로 늘릴 수 있고,크게 천하를 다스리면 천하의 힘을 배로 늘릴 수 있다. 배로 늘림에 있어서는 따로 다른 나라의 영토를 빼앗는것이 아니고 나라의 사정에 따라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면 넉넉히 배로 늘릴 수 있는 것이다. -------------------------------------------------------------- '묵자 절용(墨子 節用)'에 있는 말이다. 국운융성은 시대상황과 통치자의 역량 그리고 국민의 단합된 의지가 유효하게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비로소 이루어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통치자의 역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유능한 통치자는 국력을 신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용렬한 통치자는 국운쇠퇴의 빌미를 마련한다. 국가재정의 기틀을 어떻게 마련하고 집행하느냐가 바로 그 갈림길이다. 이병한 < 서울대 명예 교수 >

    ADVERTISEMENT

    1. 1

      "한일 협력 계속될 듯"…다카이치 외교 정책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일 관계는 기존 협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2. 2

      日 다카이치 '1강 체제'…아베도 못한 개헌에 한발짝 다가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하원·465석) 과반인 233석을 뛰어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다카이치 총리가 장기 집권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

    3. 3

      日 총선, 자민당 압승…단독 과반 확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하원·465석) 과반인 233석을 뛰어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다카이치 총리가 장기 집권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