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7구역 재개발 수주 … 신동아건설 입력2006.04.03 14:27 수정2006.04.03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아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159의 250 일대 상도7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1만3천여평의 부지에 들어서 있는 노후주택 3백20여가구를 헐고 15층짜리 아파트 13개동,7백12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8백66억원이다. 신축될 아파트는 24평형 2백98가구,33평형 2백94가구,43평형 1백20가구 등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07년 11월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건설, 봄맞이 자기계발 이벤트 진행 반도건설이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봄맞이 자기계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댓글로 자기가 목표하고 있는 자기계발 계획을 간단... 2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4월 아파트 첫 분양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다음달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14일 HMG그룹에 따르면 3개 블록, 3949가... 3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 재개발, 시행자 지정 임박" 한국토지신탁이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52-12 일원 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