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패션] 촘촘하지 않은 망사옷 여성미 발산 입력2006.04.03 14:30 수정2006.04.03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번 주말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네요. 짜임이 촘촘하지 않은 망사형 옷을 입으면 섹시한 여성미를 발산할 수 있겠죠. 안에는 베이지색 계통의 밝은 민소매 옷을 입으면 좋겠습니다. 캐주얼한 바지와 화사한 색상의 샌들을 신으면 더할 나위 없는 코디가 될 겁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촌도 배스킨도 롯데슈퍼도…'유통 마진 돌려줘' 소송 잇따라 프랜차이즈 본사가 점주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받는 일종의 유통 마진인 이른바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9월 서울고등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 2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 3 "이강인도 있는데"…PSG,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해피 중국설" 축구선수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를 포함해 유럽 축구 리그 명문 구단들이 최근 설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력설'(Lunar New Year)이 아닌 '중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