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이엠테크닉스 예스컴 등 2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이엠테크닉스는 셋톱박스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5백55억원, 순이익 66억원을 올렸다.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업체인 예스컴은 지난해 매출 2백93억원, 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