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삼성증권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2일 ING는 삼성증권이 주주가치 개선과 비용인하등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작년에도 들었던 유사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Not there yet). ING는 삼성증권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목표가격을 2만7,000원으로 19.6% 낮춘다고 밝혔다.보유 의견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