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국순당 투자견을 내렸다. 23일 우리증권 김연수 분석가는 "최근 3개월간 33% 상승률로 적정주가(3만5,500원)에 도달해 국순당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분석가는 앞으로 주가나 성장성은 신제품 활약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