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핏츠(대표 이일범)는 설치가 간편한 원터치 해가림 텐트 '선셀터'를 23일 내놓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급 원단을 사용해 잘 찢어지지 않으며 10초면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름 80㎝, 무게 1.5㎏으로 휴대하기 쉽다. 소비자 가격은 3만9천원이다. (02)2168-3597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