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변명 =노암 촘스키, 이매뉴얼 월러스틴, 하워드 진 등 좌파 지식들의 미국 비판에 대한 우파 지식인의 반론을 담았다. 저자는 미국이라는 존재 자체를 통해 좌파들의 논리를 논파한다. 좌파는 자본주의를 실패한 경제체제라고 비판하지만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자유시장경제 국가이며 가장 부유한 국가라는 식이다. ( 다니엘 플린 지음, 오영진 옮김, 한국경제신문, 1만1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