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종,비중확대 유지..교보증권 입력2006.04.03 14:30 수정2006.04.03 14: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교보증권이 유통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3일 교보 박종렬 연구위원은 "내수 부양책과 소비심리 개선및 영업환경 개선에 주목해 유통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위원은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유통업체들의 실적모멘텀이 소비경기 회복과 함께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유망종목으로 신세계,현대백화점,CJ홈쇼핑,LG홈쇼핑,LG상사 등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