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금리 1%P 인상 ‥ 전북저축銀 입력2006.04.03 14:34 수정2006.04.03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상호저축은행(전북 군산)은 1년만기 정기예금상품 금리를 이전 연 5.5%에서 6.5%로 1%포인트 인상, 26일부터 1백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복리금리는 연 5.64%에서 6.69%로 높아졌다. 전북저축은행측은 자영업자 대출 자금확보를 위해 예금금리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063)442-51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첫사랑' 수지 10년전 모델 땐 1600억원…롯데하이마트, 과거 영광 되찾을까 수년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롯데하이마트가 대형 가구·인테리어 업체와 손잡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 2 주말 아웃백 찾았다가 대기 2시간…'이 메뉴' 2000만개 대박 이유였네 아웃백스테이크가 외식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의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 3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테슬라의 유럽내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월 판매가 63% 급감하고 독일내 판매는 59% 급락했다. 유럽 주요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의 급작스러운 판매 부진은 CEO 일론 머스크가 이들 국가의 정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