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자유여행사, 한.몽골 관광교류협약 입력2006.04.03 14:36 수정2006.04.03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최근 몽골관광청과 한·몽골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유여행사는 이에 따라 한국인을 위한 몽골여행상품 개발 및 현지일정 진행에 몽골 정부차원의 지원을 받고,몽골인의 한국여행 창구역할을 하게 됐다. 자유여행사는 현재 울란바토르·고비사막 4박5일,울란바토르·테를지 3박4일 등의 몽고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02)3455-002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에 이런 곳이?" 우르르 몰리더니…관광객 줄어든 여행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늘면서 국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가 줄고 있다. 경상북도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방문객 역시 코로나19 특수 이후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북 울릉군에 따... 2 한우·특산물·와인… 호텔 설 선물세트 '풍성' 켄싱턴호텔앤리조트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명절 세트는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점 총지배인들이 발굴한 특산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각 지점의 지역 특산품 △제주 만감류 세트(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제주 수산물(은갈치... 3 "항공권 비용 부담 줄인다"…하나투어 '최저가 알림 서비스' 출시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잦은 항공권 요금 변동에 섣불리 예약을 못 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출시됐다.하나투어는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미리 설정한 알림을 통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