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39
수정2006.04.03 14:42
BNP파리바증권은 4분기이전 한은이 50bp의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BNP 亞 이코노미스트 첸 콕 펭은 중국과 주요 선진국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수출의 경제원동력 역할 지속이 힘들 것으로 평가하고 소비와 투자 회복을 위해 한은이 이처럼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첸 콕 펭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4%로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