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39
수정2006.04.03 14:42
동원증권이 삼일제약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7일 동원 김지현 분석가는 "제약업종 평균 가치승수를 감안해 삼일제약 목표가를 6만7,000원으로 21.8% 올린다"고 밝혔다.
김 분석가는 "올 예상이익기준 PER가 3.2배인 상장 제약사중 가장 매력적 가치승수를 기록중이며 안과사업등 장기성장 전망을 감안해 적극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