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39
수정2006.04.03 14:42
국제상사(대표 이지수)가 전문 마라토너를 겨냥한 고급 마라톤화 프로스펙스 '네오 스피드'를 내놨다.
이 제품은 신소재인 플러버360을 적용해 착지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반투명 구조의 옆 라인을 통해 통풍성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무게는 기존 제품보다 절반 정도인 1백90g이다.
가격은 11만2천∼12만4천원선이다.
(02)799-7560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