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대덕전자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7일 ING는 1분기실적과 취약한 PCB수요를 반영해 올해 대덕전자 순익 전망치를 8.1% 낮춘다고 밝혔다.목표가격도 8,175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보유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