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장 장영섭씨 입력2006.04.03 14:39 수정2006.04.03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장영섭 편집국장(54)을 선임했다. 장 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75년 동양통신 외신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에 가득' 희뿌연 차 몰다 사망사고 낸 50대…법정구속 한파특보가 내려진 꽁꽁 언 출근길 차량 유리창에 낀 성에를 제거하지 않아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차를 몰다가 6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법정 구속됐다.28일 원주지원 형사2단독 ... 2 "음식 먹고 배탈 났잖아"…업주에 1억 뜯어낸 '장염맨' 결국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고 주장하면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전국 자영업자 수백명을 울렸던 일명 '장염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사기 및 ... 3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매기 스미스 별세…애도 물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맥고나걸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매기 스미스가 런던 병원에서 89세로 별세했다.27일(현지시간) BBC 방송·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배우인 두 아들 토비 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