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의 텃밭으로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즐거운사람들(대표 이주열)은 일상적인 것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현대 문화의 촉매자가 되어 문화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다. 틀 안에서 벗어나 지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익성,영속성 확보로 새로운 문화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즐거운사람들은 TV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사,광고 기획사를 비롯 마케팅,이벤트 및 청소년 문화사업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대표행사를 기획,주관사로 활동하고 있다. 각종 문화예술 행사기획,주관하는 ㈜즐거운사람들은 이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소규모 헤어·패션쇼,인천에서 치러진 2002년 인천월드컵프라자 공동주관사,제80회 전국체전,제20회 장애인체전,화도진축제,연안풍어제 등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경인방송 스키캠프,마약퇴치 문화마당 콘서트,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축제 후원과 청소년 문화사업 등 사회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즐거운사람들의 이주열 대표는 "세상을 보다 밝게 하는 문화사업으로 인천을 문화도시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말한다. 문의:(032)434-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