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뮤니케이션은 창의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창사 4년 만에 업계 최고위치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업체이다. 메가커뮤니케이션의 성장배경은 효율적인 조직 관리체계에 있. 현재 3개의 본부에 프로모션/이벤트/온라인프로모션으로 각각 전문인력들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전사적으로 1인 1프로젝트의 원칙에 따라 각 개인의 업무 상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스스로의 역량 발휘에 초점을 둔 자원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 전체직원을 대상으로 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 및 교육지원 등 인력의 질적향상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사내 복지에도 상당부분 노력하고 있다. 메가커뮤니케이션은 회사 창립 이후 4년이 된 현재 SK telecom, 삼성전자, 대우자동차 등의 대기업과 제일기획, TBWA-korea 등의 광고대행사 등 70여개의 광고주를 두고 일하고 있으며 매년 7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재삼 대표이사는 "종이가 잉크를 빨아들이듯 자연스럽지만 선명한 기억으로 남는 커뮤니케이션을 꿈꾼다"라고 말한다. 박재삼 대표가 말하는 성공이념은 바로 "공감"이다. 광고주와 고객, 그리고 프로모션에 임하는 3자와의 공감. "21세기 초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은 정보 통신의 기기 및 서비스의 발달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은 발달했을지 모르지만 그 누구도 먼저 다른이에게 쉽게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세련되고 즐겁게 손내미는 방법이 가장 고민스러운 일이 되어버렸죠. 저희가 하는 일은 그렇습니다. 바로 그런 길들을 제시하는 거죠."라고 말한다. 현재 메가커뮤니케이션은 작년말 TM전담 사무국을 별도로 개설하여 40여명의 전문 TM요원을 배치하여 CRM 사업과 DBM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며 또한 해외지사 설립을 추진하여 해외전시/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프로모션/이벤트와 연관된 다각적인 사업방향으로 사업확장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문의)02-337-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