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42
수정2006.04.03 14:45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단군의 땅'(대표 박선규·02-456-4442) 입구에 들어서면 종교적 의미의 단군이 아닌 우리 민족의 탄생 및 유토피아적 인테리어와 고전적인 음악은 음식점이라기 보다 조상들의 고향에 찾아온 느낌을 주는 곳 이기도 하다
오두막과 대청마루 그리고 사랑채와 토방 등이 넓고 자연스런 정원과 어우러지며 새소리,물소리를 들으며 이 곳의 유명한 '멍석갈비'의 맛에 취하다 보면 신선이 따로 없는듯 정서에 매말라하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휴식처이기도 하다.
이미 ISO 9001과 2000에 등록되고 발명특허를 획득하기도 한 기기로 구워낸 몽골리안 바비큐는 체인점을 모집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는 아이템이고 한식으로서는 최고를 자부할만한 여러가지 음식은 특히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별 분점이 증가하는 과정을 언론사에서도 보도가 잘되고 있는 중 이기도 한 '단군의 땅'은 음식문화의 선두 기업이다.
체인점 개설문의:(02)471-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