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42
수정2006.04.03 14:46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한국비즈니스엔젤네트워크(KBAN·www.kban.org)가 문을 연다.
한국컨설팅협회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강당에서 KBAN의 출범식을 갖고 투자지원업무를 시작한다.
KBAN은 컨설팅협회 안에 사무국을 두고 △투자정보 제공 △엔젤클럽 결성 △투자마트 개최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042)472-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