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핌(Fimm)을 통해 국가대표 축구팀의 A매치 세 경기를 휴대폰으로 생중계한다. KTF는 28일 신헌철 상무가 김동대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과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