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화.호텔신라등 25社, KOSPI200 신규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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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부터 KOSPI200 구성종목에 롯데미도파 LG석유화학 등 25개사가 새로 들어가고 호텔신라 등은 제외된다.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업종별 시가총액과 거래량 등을 분석,KOSPI200 종목을 변경하는 증권거래소는 29일 이같이 구성종목을 바꾸기로 했다.
이들 200 종목은 선물·옵션지수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부산은행 롯데미도파 전방 페이퍼코리아 FnC코오롱 고려제강 고려시멘트 새한미디어 휴니드테크놀로지스 극동전선 동아타이어 새한 남선알미늄 서흥캅셀 쌍방울 코오롱유화 LG석유화학 일진전기 태경산업 일진다이아몬드 웅진코웨이 한국콜마 한국고덴시 동원F&B 대우정밀 등이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