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sight'(오후 9시30분)에서는 '메리트 버르손마스텔러'의 마이클 브린 부사장이 출연해 북핵해법과 한·미간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영국 '더 타임스' 서울특파원으로 한국에서 15년간 활동한 그는 '한국인을 말한다'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LA타임스의 한국 특파원 생활을 했고 현재 메리트 버르손마스텔러사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북한 전문가로도 활약 중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별 방안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