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팬택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30일 모건은 팬택의 중국내 성과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종전 비중확대이던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목표가격도 1만1,600원으로 종전대비 38.9% 하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