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개발용 토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대지 5백평,연면적 1천평,지하 2층,지상 4층 빌딩이 있는 토지.50m 대로변 일반상업지역이어서 개발사업용으로 적당하다. 근린생활시설로 임대 중이고,주변은 대형 오피스빌딩 밀집지역이며 유동인구가 많다. 주상복합건물이나 임대용 빌딩 신축을 검토 중이다. 2백70억원.(02)6677-7114 ◆서울 서초구 교대 역세권 빌딩=지하철 3호선 교대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50평,연면적 1천평,지하 2층,지상 6층 빌딩.일반상업지역이다.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고 임대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92년 건축돼 사옥용도로 사용해 관리상태가 양호하다. 68억원.(02)6207-6204 ◆서울 강동구 길동 빌딩=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33평,연면적 2천7백50평,지하 5층,지상 15층 빌딩.길동사거리에 위치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임대료 재조정시 보증금 25억원에 월 8천7백만원의 관리비와 4천5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1백60억원.(02)566-0560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인 대지 1백50평,연면적 7백평의 10층 건물.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양호하다. 임대수익이 안정적이어서 수익용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5억5천만원에 월 3천3백만원의 임대료와 1천2백50만원의 관리비를 받고 있다. 52억원.(02)508-7797 ◆서울 송파구 신천동 빌딩=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3백30평,연면적 4천5백평,지하 4층,지상 15층 빌딩.95년 준공됐다. 48m 도로에 접해 있고 일반상업지역이다. 고층빌딩 밀집 지역으로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50억원과 월 1억8천만원의 관리비와 9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백90억원.(02)552-8358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10평,연면적 2천3백평의 12층 빌딩.40m 대로변에 접해있고 내외관이 양호하다. 보증금 25억원에 월 관리비 4천2백만원과 월 임대료 2천5백만원을 받고 있다. 73억원.(02)549-0279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6백평,연면적 4천5백평의 16층 빌딩.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전층을 대기업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일부 명도 가능하다. 임대 수익용으로 적당하다. 4백20억원.011-321-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