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4:56
수정2006.04.03 14:57
2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4.13%에 장을 마쳤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상승한 연 5.24%에 마감됐다.
한경KIS로이터 지수는 0.12포인트 내린 104.01을 나타냈다. 수출증가율이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국내와 미국증시의 동반 급등으로 단기저점 인식이 확산되면서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