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는 웹에이전시업체인 이모션과 계약을 맺고 플래시 아바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아바타가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