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오성엘에스티 추가 상승 여력을 76%로 제시했다. 3일 굿모닝 정용래 분석가는 오성엘에스티를 대규모 TFT-LCD와 PDP 투자 수혜주로 평가하고 PDP dry furnance가 매출 성장의 또 다른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속 적정주가를 8,000원으로 산출해 추가 상승여력을 76%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