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FnC코오롱이 코스피 200에 새로 편입에 따른 단기 수급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일 LG 윤효진 분석가는 신규 편입에 따른 리밸런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FnC코오롱의 경우 13일 이전 10.6만주의 편입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일평균 거래량의 2.7배에 해당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적정주가는 1만5,8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