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LG상사등 4개종목을 내수부문 유망주로 선정했다. 3일 대우는 내수 경기가 바닥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2~3분기 저점 형성후 4분기에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치승수나 모멘텀 등을 고려해 LG상사, 빙그레, 한섬, 웅진닷컴 등 4개 종목을 6월 내수 유망종목으로 선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