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최악 상황 지났다..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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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가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일 도이치는 4월 탑승객 수치를 반영해 대한항공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245원 흑자에서 4,266원 적자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스 진정과 연료비 하락 등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더구나 현 주가 수준이 내년 회복을 완전하게 반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목표가 1만5,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