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소형주 유망종목내 LG마이크론을 제외시키고 코리안리를 편입했다. 2일 ING는 외국인의 대형주 매수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고 중소형주 선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중소형주 4選중 LG마이크론을 오리론전기관련 탈락시키고 대산 코리안리를 편입한다고 밝혔가.유지 종목은 아시아나항공하나투어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