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인탑스에 대해 2분기 단말기 부품업종내 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일 미래에셋증권은 인탑스의 5월 실적이 다소 감소했으나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며 2분기는 분기별 최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에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1만7,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