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일 메릴린치는 휴맥스 주가가 저점대비 56% 상승해 추가 매력을 제공하기 힘들다고 평가하면서 중립을 유지했다. 또한 연내 유효한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평가해 올해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50% 내린 2,104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